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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익산시 야구 윈터리그 성황리 폐막…동계 훈련지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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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26 익산시 야구 윈터리그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올해 처음 개최한 '2026 익산시 야구 윈터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동계 훈련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학 야구 동계 스토브리그는 지난 2일부터 5일간 익산보조야구장과 완주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리그에는 원광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인하대 등 국내 유명 대학 야구팀과 유망 고교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시는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원광대 야구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외부 선수단을 대거 유치했다.

    또 대회 기간 중 프로구단 스카우트와 학부모 등 440여명이 익산을 방문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김주필 시 체육진흥과장은 "윈터리그를 통해 익산이 야구 훈련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리그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야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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