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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와 옌스 카스트로프의 희비가 엇갈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66점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민재, 잭슨, 디아스, 무시알라, 칼, 키미히, 비쇼프, 우파메카노, 라이머, 노이어가 선발 출격했다.
글라트바흐는 3-4-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카스트로프, 타바코비치, 볼린, 오노라, 슈퇴거, 라이즈, 스캘리, 딕스, 엘베디, 샌더, 니콜라스가 선발로 나섰다.
뮌헨이 초반부터 공격에 불을 뿜었다. 전반 13분 박스 바깥에서 칼이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5분에는 고레츠가가 중거리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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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발 끝에서 선제골이 시작됐다. 전반 33분 중앙성 위까지 전진한 김민재가 박스 부근에 있던 고레츠카에게 완벽한 전진 패스를 연결했다. 순간 디아스가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고레츠카의 환상 로빙 패스를 그대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1-0 리드를 잡았다.
완벽한 역습까지 선보인 뮌헨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역습 상황, 디아스가 박스 안으로 뛰어 들어가는 라이머를 향해 패스를 내줬다. 라이머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그렇게 전반은 뮌헨의 2-0 리드로 끝났다.
뮌헨이 수적 우위를 안으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10분 라이츠가 박스 안에서 잭슨에게 반칙을 범하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무시알라가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 뮌헨은 수적 우위를 점하며 3-0까지 리드를 벌렸다.
사진=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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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가 부상을 당했다. 후반 22분 카스트로프는 갑자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근육 고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의료진이 투입됐다. 결국 경기를 더 소화하지 못한다고 판단,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뮌헨이 또다시 격차를 벌렸다. 후반 35분 문전에서 잭슨이 칼의 패스를 이어 받았다. 이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4-0을 만들었다.
글라트바흐가 뒤늦게 한 점 따라 붙었다. 후반 43분 박스 안 슈팅이 골대를 맞고 흘렀고, 교체 투입된 모야가 집중력 있는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다. 글라트바흐가 1-4를 만들었다.
더 이상의 반전은 없었다. 경기는 뮌헨의 4-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기점을 만들었지만, 카스트로프는 경기 도중 부상을 입으며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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