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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소라, 5년 은둔 끝 유튜브 소통 "1년에 한두번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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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이소라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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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이소라가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6일 유튜브 채널 '이소라'에는 "가수 이소라, 유튜브 출격 선언 | 이소라의 첫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소라는 "이렇게 정식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게 '히든싱어' 이후 약 5년 5개월이다. 진짜 오랜만인데 너무 떨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황에 대해 "집에 있었다. 집 청소하고, 제 몸을 좀 만드는 게 제일 중요했다"며 "영양제도 챙겨 먹고 음식도 똑바로 먹으려고 하고 피부과도 가서 예쁘게 하려고 여러 번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그간 외출이 거의 없었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운동들에 신경 쓰고 있다. 예전에는 그런 것도 안 했다. 1층에도 안 내려가니까. 안 나간다. 1년에 한두 번 나가는 거다. 공연 때만 나가고 공연 끝나면 집으로 바로 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소라는 "친구도 없고"라며 "TV에 나오지 않는 이상은 거의 집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노래를 좀 하고 싶다. 생각만큼 많이 노래하지 않는 것 같다. 다른 가수들보다 노래 양이 적다"며 "노래를 안 하면 제 존재의 이유가 없다"고 털어놨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겠다며 "낮에는 활력이 되고 밤에는 편히 잠들 수 있는 채널이 됐으면 좋겠다"며 "화나는 일이 있을 때 와서 제 이야기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풀리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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