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 정효경 기자) 가수 이상민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던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상민은 지난 1997년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남)희석이 형이 카메오로 출연을 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끝나고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술집을 예약 했다. 우리는 먼저 마시고 있었고 희석이 형이 늦게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그런데 코피를 흘리면서 들어오는 거다. 들어오다가 맞았다더라. 이유를 물어봤더니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던 사람이 나한테 개그맨이니까 웃겨보라고 했다'고 하더라"며 전했다. 당시 남희석은 욕설로 대응했다가 일행에게 폭력을 당했다고.
이에 밖으로 나가 무리를 찾았다는 이상민은 "누가 때렸는지 지목하는 순간 그 사람의 뺨을 한 대 때린 기억밖에 없다. 그 뒤로 맞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살아있었으면 더 맞았다. 한 대 맞고 기절한 게 낫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되게 유명한 사건이다. 그때 내가 차던 시계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 맞았아도 그건 챙겨야 하지 않냐. 그걸 가져가려고 하는 순간 얘가 뛰어오면서 킥으로 날 차서 결국 못 챙겼다"고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 후에 병원에 실려갔다. 그런데 그 당시에 (탁재훈) 형만 유일하게 경찰서에 끌려가지 않았다. 물어봤더니 혼자 죽은 척을 하고 있었다더라"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민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얼굴 한쪽에 철심이 가득 박혀있는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희석이 행인한테 폭행을 당해서 혼내주겠다고 나갔다가 전치 8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사진=MHN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