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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전북도 'K-Food 스포츠외교홍보단' 운영…음료·간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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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전북도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를 개발하고 국제 행사와 외교 무대에 선보여 지역 음식과 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7일 밝혔다.

    전북도가 위촉한 전주대 K-Food 산업연구소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은 농특산물을 활용한 스포츠 K-Food를 개발하고 국제 스포츠대회 및 문화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홍보단은 전주비빔밥 재료와 순창고추장을 활용한 스포츠 영양과자, 완주생강과 진안홍삼을 접목한 스포츠 이온 음료, 남원백향과를 활용한 파이와 시럽 등 간편하게 즐기는 K-Food를 개발한다.

    이는 다음 달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해외 초청 선수와 코치, 우호 도시 선수단에 시범 제공된다.

    홍보단은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이 5월 카이로에서 개최하는 '전북 미식 연계 한식 아카데미'에서 현지 셰프와 참가자에게 전북 음식과 식문화도 소개한다.

    이어 7월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식 축제에서 전북 대표 음식과 스포츠 K-Food를 선보인다.

    유희숙 전북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북이 보유한 K-Food와 스포츠, 문화 역량을 결합해 국제 무대에서 전북의 맛과 식문화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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