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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위르겐 클롭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감독직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방송 '엘 치링기토'를 인용하여 "클롭이 아틀레티코 구단 최대주주인 아폴로의 CEO 마크 로완과 접촉하며 차기 감독직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공식 합의에 이른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아틀레티코를 이끄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2021년 스페인 라리가 우승 이후 5년 가까이 트로피가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계약도 내년 여름 만료를 앞두면서 구단 내부에서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위르겐 클롭의 부임설이 등장했다. 클롭은 현대 축구를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몰락한 명가로 불리던 리버풀을 다시 유럽 정상급 클럽으로 끌어올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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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버풀의 오랜 숙원이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끌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 대부분을 들어 올리며 황금기를 이끌었다.
클롭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안필드를 떠나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총괄 책임자 역할을 맡아 RB 라이프치히,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뉴욕 레드불스 등 레드불 산하 구단들의 축구 운영 방향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클롭의 지도 스타일과도 잘 맞는 도전적인 환경"이라며 "그는 마인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리버풀 등 재건이 필요한 팀을 맡아 성공을 이끌어 온 감독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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