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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WBC] 김주원 "부상은 거의 회복…어제 졌지만 오늘은 자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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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김주원 '1타점 적시타'
    (도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8회초 2사 1, 2루 한국 김주원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3.7 hwayoung7@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야구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 김주원(NC 다이노스)이 8일 대만전을 자신 있게 치르겠다고 밝혔다.

    김주원은 8일 정오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주원은 "어제 일본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고, 비록 결과는 졌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며 "오늘 기죽지 말고, 고개 들고 자신 있게 하자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7일 일본에 6-8 역전패를 당했으나 세계 최강 중 하나로 꼽히는 일본을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다.

    전날 야간 경기에 이어 이날 정오부터 경기를 시작하는 일정을 두고 그는 "피로함은 아직 남아있다"면서도 "그래도 오늘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월 일본 오키나와 훈련 도중 손가락을 다쳤던 김주원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치료를 잘 해주셔서 지금은 야구에 지장 없을 정도로 회복됐고, 경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을 상대로 3타수 1안타 1타점 성적을 낸 그는 "팬 분들께서 많이 응원하러 와주셨다"며 "어제도 많은 힘을 받고 경기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런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팬들에게도 인사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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