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콘도르 볼로 직진성·구질 안정성↑"
콘도르 볼로 웨지 샷 시도하는 이미향.(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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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장웨이웨이(중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2017년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이후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이며, 올 시즌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첫 승이기도 하다.
이미향은 볼빅과 14년째 후원 관계를 이어오는 ‘원팀 프랜차이즈’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는 볼빅의 투어 퍼포먼스 골프볼 ‘콘도르(CONDOR)’를 사용해 우승을 거뒀다.
이미향은 “오랜 기다림 끝에 LPGA 투어 정상에 다시 서게 돼 꿈만 같다”며 “블루베이의 까다로운 바람 속에서도 볼빅 ‘콘도르’ 볼이 원하는 직진성과 구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줬고, 그린 주변 플레이에서도 정교한 컨트롤과 부드러운 퍼트 롤링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볼빅은 이번 우승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콘도르 6종 (콘도르, 콘도르X, 콘도르S3, S4, S3 DL 360, S4 DL 360) 1더즌 구매 시 콘도르 S3 또는 S4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볼빅몰에서는 15%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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