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개막전
주말·공휴일 경기 비중 확대
"리그 흥행 기반 강화"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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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WK리그에는 지난해 챔피언 결정전 우승 팀 화천KSPO를 비롯해 서울시청, 인천현대제철, 경주한수원, 세종스포츠토토, 상무, 수원FC위민, 경남 창녕에서 전남 강진으로 연고지를 옮긴 전남강진스완스까지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팀당 28경기씩 총 112경기를 치른다.
개막전은 내달 4일 오후 2시 4개 구장에서 킥오프한다. 화천KSPO-잔남강진스완스, 수원FC-서울시청, 세종스포츠토토-상무, 경주한수원-인천 현대제철이 첫 경기에서 마주한다.
정규리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우승 팀을 가린다.
여자축구연맹은 올 시즌 주말과 공휴일 경기 비중을 확대했다. 전체 112경기 가운데 주말(토·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53경기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WK리그 창설 이후 가장 높은 주말 경기 비율이다.
연맹은 “팬들이 더 편리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주말 경기 편성을 확대했다”며 “이를 통해 관중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장 방문 문화를 활성화해 리그 흥행 기반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6 WK리그 일정은 각 구단의 경기장 사용 상황 및 기타 대회 일정 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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