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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로 올라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센느 라멘스,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 디오구 달로, 코비 마이누, 카세미루, 마테우스 쿠냐, 브루노 페르난데스, 아마드 디알로, 브라이언 음뵈모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빌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뤼카 디뉴, 타이론 밍스, 에즈리 콘사, 라마어 보가르드, 아마두 오나나, 로스 바클리,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존 맥긴, 모건 로저스, 올리 왓킨스가 나섰다.
맨유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2분 브루노의 코너킥을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했고, 흐른 공을 아마드가 머리로 마무리했지만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맨유가 공세를 강화했다. 전반 38분 브루노의 로빙 패스를 받은 달로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맨유가 균형을 깼다. 후반 8분 브루노의 코너킥을 카세미루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빌라도 반격했다. 후반 18분 디뉴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레온 베일리가 헤더로 연결했고, 오나나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라멘스의 선방에 막혔다.
빌라가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분 뒤 디뉴의 패스를 바클리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밀어 넣으며 동점을 완성했다.
맨유가 다시 앞서갔다. 후반 26분 브루노의 스루 패스를 쿠냐가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터뜨렸다.
맨유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36분 쿠냐의 컷백이 보가르드에 맞고 굴절됐고, 흘러나온 공을 교체 투입된 베냐민 세슈코가 터닝슛으로 마무리에 성공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빌라도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53분 베일리의 컷백을 교체 투입된 안드레스 가르시아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동료에게 막히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경기는 맨유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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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맨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패배를 딛고 다시 반등하며 15승 9무 6패(승점 54), 리그 단독 3위로 올라섰다.
한편 맨유는 오는 21일 본머스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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