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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LA 다저스 복귀한 김혜성, 1안타에 도루까지…시범경기 타율 4할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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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LA 다저스 김혜성.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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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마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로 다시 돌아간 김혜성이 시범경기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도루도 하나 성공했다.

    올해 시범경기 성적은 17타수 7안타 타율 0.412를 기록 중이다. 특히 출전한 5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다.

    2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를 마친 뒤 WBC 대표팀에 합류했던 김혜성은 이날 17일 만에 다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왔다.

    1회 첫 타석에서 컵스 선발 투수 제이미슨 타이온에게 삼진을 당한 김혜성은 2회 무사 1, 3루 기회에서는 병살타를 쳤다.

    안타는 4회초 타석에서 나왔다.

    지난해 MLB에서 11승을 거둔 타이온을 다시 만난 김혜성은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쳤다.

    이후 2루 도루에도 성공했으며 후속 타자 안타 때 3루를 밟았고 다시 상대 투수 폭투로 홈에 들어왔다.

    6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외야 뜬공으로 잡혔다.

    이날 다저스는 14-8로 이겼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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