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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TV 동물농장' 신성과 산불 구조묘 나비의 특별한 인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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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SBS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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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가수 신성이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고양이 나비의 임시 집사를 자청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작년 3월 화마 속에서 구조되어 8개월간의 치료를 마친 나비가 임시 보호자인 신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보 집사가 된 신성은 나비를 위해 각종 장난감과 물품을 준비하고, 보호소에서 제공한 나비 설명서를 정독하며 지극정성으로 나비를 돌봤다. 하지만 초기에는 나비가 마음을 열지 않아 걱정하던 중, 11년 차 베테랑 집사인 조카 규리 씨의 도움을 받아 연어 특식과 캣닙으로 나비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했다.

    나비는 마음을 연 뒤 신성의 방에서 함께 잠을 자고, 아침마다 신성의 이름을 부르면 다가오는 등 이른바 '껌딱지' 같은 매력을 보여주었다. 신성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나비의 매력을 소개하며, 나비가 평생을 함께할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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