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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우즈, 월드투어 'Archive. 1' 인천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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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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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우즈(조승연)가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공연은 객석에서 우즈가 깜짝 등장하는 오프닝으로 시작되었다. 일렉 기타 연주와 함께 'Bloodline'으로 포문을 연 우즈는 'Downtown', 'Dirt on my leather'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록 공연장 같은 열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정규 1집 전곡을 포함해 총 30곡이 넘는 세트리스트가 준비되었으며, 리프트와 LED 스크린을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이 몰입도를 높였다.

    우즈는 록부터 R&B, 발라드,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뮤지션의 면모를 입증했다. 'Drowning'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터져 나왔고, '몸부림'과 'Plastic' 등에서는 한국적인 분위기의 퍼포먼스와 독무를 선보였다. 또한 대표곡 '파랗게'와 'FEEL LIKE'를 각각 밴드 버전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말미에 우즈는 팬들의 앵콜 요청에 응답하며 '난 너 없이', 'Bump Bump' 등을 부르고 객석과 가까이 호흡했다. 그는 잊지 못할 공연을 만들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건강하게 투어를 다녀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즈는 이번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총 1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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