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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日 대세 밴드'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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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리벳(LIVET) / YOSUKE TORI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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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일본 프로젝트 밴드 즛토마요가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즛토마요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즛토마요 인텐스 투 「좌·좀비 크랩 라보」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첫 내한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해 기대를 모았다. 하루 6,000명을 동원하는 규모임에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요청에 따라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하며 독보적인 화력을 입증했다.

    공연에서 즛토마요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오는 3월 25일 발매 예정인 정규 4집 '형조토'의 수록곡을 해외 최초로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보컬 아카네의 가창력과 실험적인 밴드 사운드는 즛토마요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글로벌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음악 세계를 확장 중인 즛토마요는 한국 공연을 마친 뒤 일본 후쿠오카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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