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 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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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가족' 편에서는 25세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엄마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엄마는 의사의 만류에도 아들에게 정체불명의 음식을 강요하고, 옷 입는 것까지 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빠는 아들 편에 서서 엄마의 통제를 말리려는 듯 행동했다.
그러나 방송에서 아들은 아빠와 관련된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아들은 "아빠 때문에 극단적 시도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고, 대학교를 세 번이나 자퇴하게 만든 대인 관계의 어려움 역시 아빠에게서 비롯된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전하며 오열했다. 특히 아빠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를 아들이 언급하자, 엄마는 "엄마도 기억해"라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엄마와 아빠가 남긴 깊은 트라우마가 드러나자, 오은영 박사는 "이 아들이 뭘 할 수 있겠어요"라고 탄식했다. '비트 가족'의 숨겨진 이야기는 16일 밤 9시 MBC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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