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강습 받는 시민들 |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승마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야간 승마 강습'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낮 승마 강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평일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습은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오는 4∼10월 진행되며 총 4개 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당 5명씩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 2회, 5주 과정으로 총 10회로 운영된다. 강습 시간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강습 비용은 56만원이며 '공공승마장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익산시 거주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17∼29일 공공승마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063-862-7871)로 신청하면 된다.
정인청 시 축산과장은 "승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체력 단련,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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