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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3월 16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반찬 장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우리동네 반찬장인' 코너에서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너의반찬'을 찾아 민혜림 씨(41세)의 반찬 이야기를 전한다.
민혜림 씨는 택배 전문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국으로 보내고 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은 주문을 받는 메뉴는 사골곰탕이다. 남편이 여행 중 큰 사고로 갈비뼈 여섯 개가 부러졌을 때 몸보신을 위해 만들었던 음식이 시작이 됐다. 밤새 핏물을 뺀 사골을 큰 솥에 넣고 반나절 이상 끓여내면 묵처럼 굳을 만큼 진한 사골곰탕이 완성된다.
봄철 입맛을 살리는 메뉴도 눈길을 끈다. 들기름 멸치 깻잎찜은 봄철 멸치와 깻잎을 활용한 반찬이다. 10가지 재료로 직접 달인 맛간장과 깻잎을 켜켜이 쌓아 들기름과 함께 졸여내 고소한 향과 깊은 풍미를 더했다.
또 다른 메뉴는 참나물 파스타다. 면을 짧게 삶은 뒤 밥을 짓듯 뜸을 들이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 과정 덕분에 집에서 다시 데워 먹어도 면이 퍼지지 않고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민혜림 씨의 가게에는 든든한 조력자도 있다. 바로 77세의 아버지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하루에도 수십 건에 이르는 반찬 주문을 소화하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부녀가 함께 만드는 제철 건강 밥상의 이야기는 '오늘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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