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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가수 빽가가 결국 현장을 탈주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에서는 김숙, 이천희, 빽가가 제주 하우스를 복구시키기 위해 현장 답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빽가는 답사에 앞서 면접 자리에서 "어필을 좀 하고 싶어서 준비해 왔다. 2019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자를 하고 있다"고 전하며 김숙과 송은이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그는 가사관리사·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빽가가 마주하게 된 것은 나무, 거미줄로 가득 찬 220평 제주 하우스였다. 그는 "지금 프로그램 2개 떠오른다. '정글의 법칙'이랑 '심야괴담회'"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빽가는 무너진 천장과 심각하게 번진 곰팡이를 보고 "너무 싫다. 안 하면 안 되냐. 이것보다 더 심각한 건 본 적이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천희 역시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긴 흉가 같고 귀신 나올 것 같다. 이런 집 처음 들어와 본다"며 기겁했다.
겨우 집에서 나온 세 사람은 "정글을 많이 다녀온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장난 아니고 진짜 속이 안 좋다"며 포기 선언을 했다.
다만 빽가는 식사 자리에서도 좀처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떴으나 한참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고, 김숙은 "빽가 튀었다. 큰일 났다. 얘 어디 갔냐"며 수색에 나섰다.
이천희는 빽가가 도망갔다는 제작진의 말에 "저만 놔두고 도망갔다는 거냐"며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라진 빽가의 행방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빽가, tvN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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