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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영애 딸' 김시아, 검정고시→한양대 조기 입학 "26학번 아기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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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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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민서영 기자)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이영애의 딸로 열연한 배우 김시아가 한양대학교에 조기 입학했다.

    김시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26학번 아기사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시아는 한양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특히 해당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2008년생인 김시아가 26학번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대학교에 입학해 미성년자 신분으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앞서 김시아는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일찍 한림예술고등학교에 입학, 2007년생과 함께 수업을 들었다.

    김시아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시아는 같은해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강은수(이영애)의 딸 박수아 역을 맡아서 열연했다. 당시 김시아는 수상 소감으로 "며칠 뒤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10대를 의미 있는 상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면서 "감독님, 작가님, 현장에서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해주셨던 이영애, 김영광 선배님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시아는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가족들 많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라면서 "지금까지는 아역배우 김시아로 인사드렸지만 앞으로는 배우 김시아로 찾아뵙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8년생인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해 영화 '백두산', '길복순', '굿뉴스'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김시아는 드라마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스위트홈' 등에 출연하며 당찬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영화에 자주 출연하면서 차세대 '넷플릭스 공무원 배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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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HN DB, 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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