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골프 디오픈, AIG 여자오픈 등 공식 후원
대회 운영 넘어 AI 활용 컨설팅 예정
(사진=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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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는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액센츄어와 6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액센추어는 2031년까지 R&A의 공식 비즈니스 및 기술 컨설팅 파트너이자 주요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액센추어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남자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과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시니어 메이저 대회인 ISPS 한다 시니어 오픈을 후원한다.
또한 R&A의 대회 운영, 골프 발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디지털·클라우드·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회 운영 효율을 높이고 팬과 선수 경험을 개선하는 등 골프 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마크 다본 R&A의 최고경영자(CEO)는 “액센츄어는 기술과 데이터, 혁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은 골프의 전략적 발전을 지원하고 스포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우로 마치 액센추어 EMEA 최고경영자는 “골프는 오랜 전통과 함께 밝은 미래를 가진 글로벌 스포츠”라며 “기술과 데이터, AI를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골프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액센추어는 R&A와 함께 주요 대회에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하고, 골프의 역사와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액센추어는 과거에도 골프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기업이다. 1999년 창설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인 WGC-액센추어 매치플레이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2014년까지 약 15년 동안 후원하며 글로벌 골프 마케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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