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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배드민턴 소식을 전하는 '배드민턴 블라블라'가 17일(한국시간) "3월 17일자, 여자 싱글 월드 랭킹"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자 싱글 1위부터 순서대로 선수들의 이름과 국적, 그리고 랭킹 포인트를 공개했다.
안세영이 당당하게 115,770점으로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주차와 비교해 1,500점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 왕즈이(105,162점)과 10,608점의 차이를 보여줬다.
안세영과 왕즈이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의 1인자와 2인자로 통한다. 세계 랭킹 역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할 만큼 양대 산맥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두 선수의 간극은 꽤나 벌어졌다. 그동안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8승 4패로 크게 앞서 있었으며 최근 10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영오픈 결승에서는 왕즈이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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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하게 랭킹 포인트가 쌓였으나, 최근 치러진 전영오픈 준우승으로 다소 감소했다. 이에 지난해 전영오픈으로 얻은 12,000점을 대신해 10,500점으로 대체됐다.
다행히 왕즈이와의 격차는 여전했다. 10주차 당시 103,362점이었던 왕즈이는 이번 전영오픈 우승으로 1,800점 상승한 105,162점을 얻게 됐다.
그러나 안세영(115,770점)과의 격차는 여전히 10,608점이나 차이났다. 3위 천위페이(95,635점)와 안세영의 격차는 20,135점으로 더욱 컸다.
4위는 야마구치 아카네(93,064점)이며, 5위 한웨(87,550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74,140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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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사활을 건다. 만약 안세영이 해당 대회에서 트로피를 거머쥔다면, 배드민턴 커리어 그랜드 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는 영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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