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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외도부부 아내, 만취 난동…“난간 매달려 상간남 요구”→남편 “월요일만 허락”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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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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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 아내가 상간남 만남을 요구했고, 남편까지 이를 허락해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새롭게 입소한 20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외도 부부’로 소개된 두 사람의 사연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가 알코올 의존 문제를 겪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아이가 3살일 때 아내가 육아 번아웃을 크게 겪었고, 결국 별거를 허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별거 중 아내는 해당 지역에서 함께 일하던 14살 연하의 식당 동료와 외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아내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스스로 털어놨지만, 이후 해당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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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이후에도 이어졌다. 아내는 만취 상태에서 상간남을 만나게 해달라며 소동을 벌였고, 남편은 “집이 25층인데 세탁기를 밟고 올라가 난간 바깥쪽에 매달린 채 전화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극단적인 상황을 전했다.

    결국 남편은 아내의 반복되는 행동에 월요일에만 만남을 허락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서장훈은 허탈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상간남과의 관계를 정리하도록 하는 남편에게 불만을 드러내며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고 싶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남편은 친구 같은 자상함이고, 상간남은 아빠 같은 자상함”이라는 발언까지 이어가 패널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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