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전서 통산 1612번째 경기 출전
로버트 패리시 넘고 단독 1위
제임스 "20년 넘게 늘 코트 지키려고 노력"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사진=AFPBB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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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원정 경기에서 1612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0일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로버트 패리시가 보유한 NBA 역대 최다 출전 기록(1611경기)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제임스는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003년 NBA에 데뷔한 제임스는 리그 최초로 맞은 23번째 시즌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1984년생인 제임스는 40대의 나이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앞세워 코트를 누비고 있다.
자연스레 각종 기록을 보유했다. 역대 최다 득점(4만 3241점)과 최다 출전 시간(6만 710분) 등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사진=AFPBB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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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디 애슬레틱’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는 준비 과정이었다”면서도 “코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 기록을 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정말 멋진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덕목은 언제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가용성”이라며 “20년 넘는 커리어 동안 늘 팀을 위해 코트를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날 제임스는 12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올랜도를 105-104로 제압하며 제임스의 대기록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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