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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낭보! "브루노 페르난데스 무조건 잡는다. 의사 확실히 전달"…페르난데스의 선택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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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박찬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붙잡겠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맨유 전담 기자 로리 휘트웰은 24일(한국시간) "맨유가 그를 붙잡고 싶어 한다는 입장이 그에게 분명하게 전달됐다고 들었다"며 "이것이 새로운 계약 연장을 위한 논의로 이어질까? 현재 그의 계약은 1년이 남아있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어 2028년까지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 그때쯤이면 그는 거의 30대 중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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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하기에 입 아픈 존재가 됐다. 캡틴 페르난데스는 맨유 그 자체다. 현재까지 통산 320경기에 출전, 106골 103도움을 기록하며 주장 완장을 차고 맨유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나 최근 애스턴 빌라전에서 2도움을 추가하며 올 시즌에만 16도움을 기록, 데이비드 베컴을 넘어서며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어떻게든 붙잡겠다는 입장을 확실하게 정했다. 페르난데스와의 계약은 2027년까지로 1년 조금 넘게 남아 있는 가운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2028년까진 팀에 남겨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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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바이아웃이 있어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페르난데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6,000만 유로(약 1,040억 원)다. 그가 지금껏 맨유에서 보여준 활약, 팀 내에서 리더로서 그의 존재감 등을 고려했을 때, 다소 낮은 가치다. 따라서 맨유는 재계약을 통해 위험을 없애고자 움직이고 있다.

    이제 바통은 페르난데스에게 넘겨졌다. 당초 페르난데스는 사우디 이적설이 돌며 거취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물론 어쨌든 잔류했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앞으로의 상황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자신과 함께하길 원한다는 맨유의 입장을 확인한 페르난데스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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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oals Sid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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