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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하려 한다는 이적설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으로 맨유 소식에 정통한 앤디 미튼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최근 기마랑이스와 관련한 기사가 뜨는 것을 봤다. 하지만 나는 소식통으로부터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 지난주 뉴캐슬에 있었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였다"며 "내 생각엔 재계약 협상과 맞물려 나온 언론 플레이 같긴 하다.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미튼 기자는 맨유 관련 소식에서 공신력이 높은 기자로 알려졌다. 따라서 현재로선 이번 이적설이 단순한 언론 플레이성 소식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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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유와 기마랑이스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지난 20일 로이터통신은 "맨유가 뉴캐슬의 주장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약 8,000만 유로(약 1,38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협상 관계자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이 거래를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뉴캐슬이 바르셀로나에 패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것이 기마랑이스의 이적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미 팀을 떠나겠다고 밝힌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그를 낙점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카세미루는 리더십과 경험을 이유로 그를 자신의 이상적인 후계자로 직접 추천했다"고 전했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과 조국 브라질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다. 주로 3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는 그는 안정적인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정상급 수준으로 평가받는 선수다. 따라서 맨유는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적인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기마랑이스를 낙점했다.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가 온다는 소식에 기대감은 더욱 들끓었다.
하지만 유력 기자가 직접 나서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했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맨유가 관심을 가지고 있을 수는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나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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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nutd Addicts, 연합뉴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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