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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케플러(Kep1er),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통해 달라진 비주얼과 음악적 세계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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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클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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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오는 3월 31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확 달라진 비주얼과 음악적 세계관을 예고했다.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로 돌아오는 케플러(Kep1er·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가 25일 공개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 '내면의 각성'을 압축적으로 들려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새 앨범 'CRACK CODE'는 불안한 내면이 깨지는 순간 내면의 자아가 각성되는 과정을 노래한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속 음악과 비주얼을 통해 케플러(Kep1er)는 빈티지한 무드와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에 과감한 바디 라인 노출로 기존에 선보인 밝고 경쾌한 팀 컬러에서 확장돼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암시했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공개된 컴백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는 강렬한 리드 신스와 트랩 기반의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케플러(Kep1er)의 모습보다 훨씬 더 강렬한 색깔을 담아낸 트랙이다.

    특히 누구나 마음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자아가 존재하며 내면의 각성을 통해 억눌러왔던 자신의 한계를 부수고 본성을 마주하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I am Kep1'은 전장에 나선 듯한 패기를 담아낸 힙합 트랙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드럼 사운드로 그룹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MIC CHECK'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 한층 더 강렬한 색채를 담아낸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곡이다. '있지…'는 설레는 고백의 감정을 알앤비 장르에 담아내 중독성 강한 훅과 공감을 자극하는 가사로 앨범을 탄탄하게 완성시켰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독특한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베일을 벗으면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올 케플러(Kep1er)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각 트랙마다 독립적인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내면의 각성이라는 주제를 예고하고 있어 밀도 높은 앨범의 서사가 기대가 된다.

    한편, 케플러(Kep1er)는 오는 31일 컴백을 앞두고 오는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아시아 데이(가칭)' 타이페이·한국 데이에 시구자이자 아티스트로 초대를 받아 글로벌 대세돌의 인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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