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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아야카 "한국 남자 사귀어보고 싶다"… 신규진엔 철벽 거절 '폭소' (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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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박선하 기자) 두산 치어리더이자 걸그룹, 아역배우 출신 후지모토 아야카가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후지모토 아야카, 두산 치어리더이자 걸그룹 출신이자 아역배우 출신이자 노빠꾸에 찾아온 두 번째 일본인'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방송에서 아야카는 특유의 밝은 매력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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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에서는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가 오갔다. 탁재훈이 "한국인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냐"고 묻자, 아야카는 "사귀어본 적은 없지만 사귀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다정하고 착하고 재밌는 사람, 그리고 인형 뽑기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개그맨 신규진을 언급하며 즉석 소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아야카는 "생각해보겠다"며 어색한 웃음으로 답을 피했다. 탁재훈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재차 압박하자, 아야카는 "괜찮은데 지금은 바빠서..."라며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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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신규진이 "언제 안 바쁘냐. 계속 바쁠 예정이냐"고 묻자, 아야카는 "5년은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신규진이 "기다리겠다"고 농담을 던지자, 아야카는 "아뇨, 괜찮아요"라고 단칼에 정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국에서의 이른바 '번따'(번호를 물어보는 상황)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탁재훈이 "한국 남자들이 아야카가 일본 사람인 줄 모르고 번호를 많이 물어본다고 들었다"고 하자, 아야카는 "그럴 때는 한국어를 못하는 척하면서 거절한다"고 했다. 다만 마음에 드는 경우에는 SNS를 알려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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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아야카는 "일본 남자와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일본에서 살던 미국인과 연애를 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예상 밖의 연애 이력을 공개했다.

    또 그는 한국 남성과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야카는 "제 감에는 일본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절대 안 되는 직업으로는 '배우'를 꼽았다. 그는 "다른 사람과 뽀뽀나 키스를 하는 것은 못 보겠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아야카는 연애관부터 일상적인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털털한 매력과 입담을 드러냈다. 거침없는 리액션과 예상 밖 답변은 영상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노빠꾸 탁재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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