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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배연정 "췌장 절제술 후 체중 40㎏…면역력 떨어져 대상포진까지"(퍼라)[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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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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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배연정이 면역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이하 '퍼라')에 배연정, 김도만 부부가 출연했다.

    앞서 배연정은 췌장에서 선종이 발견돼 췌장 18cm 중 13cm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정상 체중까지 회복한 상태지만, 췌장 절제술을 받은 직후 40kg까지 몸무게가 빠졌었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였던 탓에, 남편 김도만은 아내를 4년간 업고 다녔다고 밝혀 현장에 감탄이 쏟아졌다.

    체중만 아니라 면역력도 떨어져, 대상포진이 발병했다. 배연정은 "증상이, 세상에 아프다고 표현할 게 아니다. 옷을 못 입는다. 일주일을 앓고 나니 수포가 생기더라. 어디 데인 것처럼 수포가 올라오는데, 혈관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라며 그 당시 느낀 고통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배연정은 그때 이후로 면역력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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