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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친한친구 방송반' 튜넥스, 음방 활동 비하인드→'반짱' 선거…텐션X웃음 넘친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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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MBC FM4U ‘친한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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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밝은 텐션과 입담으로 목요일 밤을 기분 좋게 물들였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전학왔습니다'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밝은 텐션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인 튜넥스는 3주 동안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점에 대해 "배운 게 많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엄청나게 큰 성장을 했다"고 밝혔다. 튜넥스는 "평소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것과는 환경이 달라서 멀티를 잘해야 한다"며 배운 점을 공유했고, "사전 녹화 전에 팬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처음이다 보니 어색해서 말을 잘하지 못해 속상했다"는 아쉬운 점도 전했다.

    이어 데뷔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소개하며 "무대를 할 때나 팬들의 응원법을 들을 때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처음에 들었을 때 특이한 비트가 많이 들어있고, 힙합을 원래부터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다", "처음 듣고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리가 잘 살릴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튜넥스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룹명과 뜻을 궁금해하는 청취자들에게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한 뒤 그룹명 후보 중 '대박 보이즈'가 있었다고 밝혔다. 합류가 늦었던 인후는 "뮤직비디오 촬영 1~2주 전에 합류하게 됐다.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때 기억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보냈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팀에서 어떤 '짱'인지를 뽑는 '반짱' 선거에서는 튜넥스 각각의 매력이 빛났다. 동규와 타이라는 반전 매력으로 '애교짱'을 노렸고, '패션짱'이라고 주장한 성준은 멤버들의 거센 항의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량이 남다른 인후는 '먹짱',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제온은 '힘부족짱', 요리를 좋아하지만 가끔씩 간을 못 맞추는 시환은 '내음식간은좀짱', 막내 아틱은 '귀요미짱'이라며 특급 애교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튜넥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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