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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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2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부산에서 발생한 항공사 기장 피살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지난 17일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평판이 좋았던 현직 항공사 기장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사건 발생 14시간 만에 검거된 피의자는 전직 부기장 김 씨로, 피해자의 직장 동료였다. 김 씨는 검거 당시 3년 전부터 범행을 준비했으며 총 4명을 살해하려 했다고 자백했다. 실제로 그는 부산 범행 전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다른 기장을 노린 1차 범행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고, 부산 범행 이후에는 창원에 거주하는 또 다른 기장을 찾아가는 등 치밀한 계획 범행의 정황을 드러냈다.
김 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인생이 파멸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김 씨 본인 역시 공군사관학교 출신이며, 2년 전 스스로 항공사를 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기억하고 있어, 그가 왜 동료 기장들을 표적으로 삼아 복수를 결심했는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27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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