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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유명 인사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가 미드필더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팀토크'는 토트넘의 스타 그레이에 대한 맨유의 진지한 관심을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그레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토트넘이 강등될 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하지만 그레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맨유뿐만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점점 더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토트넘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경우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벨링엄 형제와 제이든 산초 등 잉글랜드 선수를 영입했던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어필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올여름 그를 런던에서 도르트문트로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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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맨유의 목표는 확고하다. 바로 중원 개편이다. 팀의 핵심 카세미루가 계약 만료 후 팀을 떠나는 가운데, 맨유는 중원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후보군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우선 2005년생 성골 유스 코비 마이누와의 재계약이 확정적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전문가 로마노는 "맨유가 마이누와 2031년 6월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데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현재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서 중용받고 있는 마이누를 잡으며 중원 개편 시작을 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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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양한 이름 중 그레이의 이름이 나왔다. 그레이는 토트넘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자원 중 하나다. 본래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그는 풀백과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함을 갖췄고, 이를 바탕으로 2024-25시즌 토트넘에 입단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소속팀 토트넘의 상황은 암울하다. 현재 17위까지 추락하며 어느덧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점 차. 강등 위기까지 내몰리며 2부 추락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만약 토트넘의 강등이 현실이 된다면, 주축 선수들을 비롯한 대거 이탈은 불보듯 뻔하다. 그레이 역시 팀을 탈출할 유력 후보 중 한 명이며, 맨유의 레이더에 포착되면서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United Update, 파브리지오 로마노, Spurs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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