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신랑수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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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는 박소윤과 '삼'귀는 사이라고 정의하며 울산에 위치한 박소윤 어머니 식당을 찾았다. 그는 어머니에게 박달 대게를 선물했다. 김성수가 "언제 처음으로 (박소윤의 아버지와) 손을 잡으셨냐?"고 묻자, 어머니는 "결혼할 때 처음 잡았다"고 답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김성수가 "사실 소윤이와 영덕에서 1박을 하고 왔다"고 말해 분위기가 굳어졌으나, 능숙하게 '예비 사위' 노릇을 하며 반전시켰다. 그는 "제게 굉장히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어머니의 결혼 질문에 김성수는 "지금은 서로를 마주 보며 다가가고 있다"고 답했다.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고, 김성수와 박소윤은 첫 포옹까지 성공했다.
이날 서준영은 합정역에서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첫 소개팅에 나섰다. 정재경을 "백의의 천사를 만난 느낌"이라 표현한 서준영은 직접 음료를 만들고 식사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를 어떻게 부를지 호칭을 정해 달라. '오빠'는 어떤지?" 물었으나, 정재경은 답변을 피했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상대의 마음을 빨리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압박감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정재경이 작품 속 연애 감정을 묻자 서준영은 "(감정이) 생긴다"고 답한 뒤, 연애 감정은 절대로 없다고 강조했다. 서준영은 "연극이 3회 차 정도 남았는데, 혹시 공연 보러 오시겠느냐?"며 애프터를 신청했으나 정재경은 "음…"이라며 뜸을 들였다.
'신랑수업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3월 3주차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김성수(8위)와 박소윤(9위)이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진이한의 '애프터' 결과는 오는 4월 2일 밤 10시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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