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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짠돌이 남편의 두 얼굴에 분노 "하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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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26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서장훈은 짠돌이 남편 이한울 씨의 폭력적인 모습에 경악하며 VCR 시청을 중단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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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울 씨와 베트남 MZ 아내 팜티응옥늉 씨 부부는 여섯 살 차이로, 아내가 스무 살이던 지난 2022년 만나 6개월 뒤 베트남에서 결혼하고 그 다음해 10월 한국에서 결혼했다. 남편은 "아내랑 다시 결혼하라고 해도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울 씨는 고교 졸업 후 직업군인 전역 당시 7천만 원을 모았고, 결혼 후 아파트 마련을 위해 1억 원 모으기를 시작했다. 그는 최대 월급 700만 원 중 "30만 원으로 공과금까지 제한다. 그리고 모두 저금한다"고 밝혀 서장훈의 칭찬을 들었다. 하지만 아내 측 영상에서 그는 거친 말과 함께 테이블을 내려치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내에게 보일러 비용을 아끼고자 2년간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했으며, 장인·장모님 한국 방문 시 아내에게 비용을 부담하게 했다. 아내 팜티응옥늉 씨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며 베트남 가족에게 송금하고 자신의 돈으로 물품을 구매했다. 남편은 "100만 원씩 저금하고 있냐", "아내는 돈을 다 쓰고 저한테 계속 빌려달라고 한다"며 잔소리했고, "이사 갈 때까지만 참자"고 했다. 아내는 남편의 계산적인 면모를 싫어했으며 싸움에 대비해 욕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 모습에 서장훈은 "잠깐만"이라 외치며 VCR 시청을 중단했다. 그는 "아까 그 얘기한 거 취소할게요. 두 얼굴의 사람이네"라며 충격을 표했다. 예고편에서 아내 손목을 거칠게 잡는 남편 모습 공개되자 서장훈은 "하남자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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