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R&B 장르 기반 레이블 지향
28일 오후 6시 '유 앤드 미' 발매
듀엣곡으로 레이블 설립 공식화
도끼(왼쪽), 이하이(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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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 결과 도끼와 이하이는 최근 음악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했다.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는 힙합·R&B 기반 음악 레이블을 표방한다. 도끼와 이하이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통해 음악 활동뿐 아니라 콘서트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나아가 실력 있는 후배 아티스트 발굴 및 양성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다.
도끼는 한국 힙합계를 대표하는 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다.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활동을 펼쳤으며, 독보적인 랩 실력을 바탕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앞서 도끼는 일리네어레코즈의 성공을 이끌며 국내 힙합계에 독립 레이블 운영 모델의 선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하이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2012년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했다. 빼어난 가창력과 차별화된 음색으로 사랑받았으며, 특히 R&B 장르 음악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사진=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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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그간 쌓은 음악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이끌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자의 솔로 앨범 활동은 물론 듀엣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투어 콘서트 개최를 비롯한 글로벌 활동도 준비 중이다.
도끼와 이하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유 앤드 미’(You & Me)를 발매해 레이블 론칭을 공식화한다. 도끼는 자신의 생일(3월 28일)에 맞춰 음원 공개일을 택해 새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신곡의 음원 유통은 YG플러스에 맡겼다.
도끼와 이하이의 만남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깜짝 조합이다. 도끼와 이하이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통해 보다 자유롭게 음악 활동을 전개하며 한국 힙합과 R&B 음악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신선한 음악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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