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 2년만에 神들린 설욕전 정현 '新과 함께 간다' 서울경제 원문 박민영 기자 입력 2018.01.22 22:31 최종수정 2018.01.22 22: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