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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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5월생인 정현은 만 21세 11개월에 20위 벽을 돌파하면서 암리트라지(19세 9개월)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20위를 넘어선 아시아 남자 선수가 됐다.
역대 아시아 남자 선수의 최고 랭킹 기록은 니시코리가 2015년에 세운 4위다. 시차판은 9위, 암리트라지는 16위가 최고 기록이었다. 니시코리는 이번 주 순위에서 39위를 기록했다.
최근 6개 투어 대회 연속 8강에 오른 정현은 지난달 31일 귀국해 휴식하고 있다.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에 출전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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