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왼쪽)과 조수훈 남매. [사진 조수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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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수훈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
[사진 조수훈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
[사진 조수훈 인스타그램] |
조수훈은 '한국 첫 질소 아이스크림' 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재현과 조혜정이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그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매장이 소개된 적도 있다. 이 업체의 본사는 '조재현 빌딩'으로 알려진 수현재 빌딩에 있다고 한다.
조수훈은 아이스크림 업체 외에도 스포츠 전문 마케팅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2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학적인 현역 선수 관리와 은퇴 선수에 대한 진로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 스포츠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성 추문 논란에 휘말린 조재현은 당시 "모든 걸 내려놓겠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경찰 수사 상황은 어떻게 돼가고 있냐'는 물음에 경찰 측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릴 수 없다"고 답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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