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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박정민, 22일 SBS '나이트라인' 출연..."'사바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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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우 박정민이 SBS 뉴스프로그램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21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박정민이 22일 오전 0시 30분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고 알렸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박정민은 이 영화에서 미스터리한 정비공 나한 역을 맡아 이정재와 함께 영화를 이끈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놀라움을 안긴 박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사바하' 관련 에피소드부터 배역을 위한 남다른 노력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바하'는 20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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