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방송인 블레어다.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 받은 블레어는 두산팬으로 유명하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개인 SNS를 통해 두산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고 있다. 블레어는 ‘퀸스데이’를 맞아 멋진 시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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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팬인 방송인 블레어가 14일 SK전서 시구를 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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