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프리뷰] '놀라운 토요일' 안효섭·박보영, 시작부터 실력발휘 "귀가 뚫린것 같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9.05.04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