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가 7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개그맨 김영철이다. "김영철의 파워FM", "아는형님" 등에 출연중인 김영철은 마운드에 올라 "슈퍼파월" 승리의 기운을 전달 해줄 예정이다.
개그맨 김영철이 7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 KIA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김영구 기자 |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