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명수가 투덜거렸다.
27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농촌일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한태웅이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과 함께 농사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햇빛이 세지기 전인 아침부터 일을 해야 했기에 8시부터 시작됐다. 이에 박명수는 "왜 이렇게 시작하냐"며 투덜대자 한태웅은 “아버지 여기서는 젊은 편이시다"라며 "원래는 5시부터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12시 되면 더워서 일 못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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