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
'아이돌룸'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이 짐볼 위에서 하는 기타연주와 춤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짐볼 개인기를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하영이 이새롬의 감정댄스를 이어받아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분노에서는 신발을 벗어던지는 모습을 보여줘 멤버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지난 녹화때 짐볼위에서 26초를 버틴 송하영이 짐볼위에서 춤과 기타연주가 가능하다고 했다.
송하영은 1초만에 짐볼에 올라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하영은 기타로 '옥탑방'연주를 하며 멤버들에게 노래를 같이 불러달라고 했다. 그리고 짐볼 위에서 춤을 추겠다는 송하영은 짐볼위에서 진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정형돈은 춤을 추면서 짐볼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모습에 "저게 더 대단한데?"라며 칭찬했다.
송하영은 짐볼 개인기를 "한달을 연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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