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
NCT127이 데뷔곡 '소방차' 시절을 소환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최근 '슈퍼휴먼'으로 돌아온 NCT127이 출연해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NCT127 마크는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첫방 때 엄청 열심히 연습해서 끝나고 힘이 빠져서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타 역시 "그때만큼 심장이 아팠던 때가 없었다"며 덧붙였다.
NCT127은 2019년 버전 '소방차'를 그때 느낌 그대로 되살려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의 뜨거운 박수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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