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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 채정안, 요가 명성 도전...'마음이 편안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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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취존생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정안이 요가 명상 취미에 도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취존생활'에서는 요가를 하게 된 채정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마음이 편안하지 못한 상태다”고 밝혔다.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채정안은 요가 명상에 도전했고 마음단련장에서 채정안은 “강아지와 있을 때 행복하고 편하다.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맛있는 음식과 술 마시는 걸 좋아했다. 도전하고 모험하는 건 많이 해보지 않아서 이 시간이 도전이다. 나는 내 안에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러브’라고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내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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