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이리틀텔레비전2'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영옥이 VR체험에 도전했다.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2' 에서는 VR 체험에 나선 김영옥, 장동민, 아이즈원 안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장동민, 안유진과 함께 VR게임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향했다.
김영옥은 장동민과 안유진이 먼저 VR체험을 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안유진이 게임을 할때 장난도 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높은 곳에서 아슬아슬하게 있는 우산을 잡아야 했는데 고소공포를 느낀 안유진은 무서워했다.
이에 김영옥은 "우산 뒤에 있다"고 말했고 안유진이 뒤를 본 순간 난간에서 떨어졌다.
안유진은 체험 후 "숙소에 가져가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옥의 차례가 됐고, VR체험을 하게 된 김영옥은 “이 길을 어떻게 걸어가. 난 못해”라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 나서 롤러코스터 탑승 체험을 한 김영옥은 처음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다가 롤러코스터가 점점 빨라지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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