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이승환, 악플러 50명 고소 후 “쓰레기는 치우는 것” 강경 의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