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설리, 도트무늬 비키니 입고 공개한 '한 여름 수영 놀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가수 겸 배우 설리(사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세계일보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야외의 수영장을 펼쳐놓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세계일보

설리는 검정색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그의 새 하얀 우윳빛 피부가 시선을 잡아 끈다.

세계일보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피부 최고”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리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설리는 예능프로 JTBC2TV ‘악플의 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