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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32강행' 김가영, 당구대서 뽐낸 고혹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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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가영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당구선수 김가영이 32강행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고혹적 섹시미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가영은 SNS를 통해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당구대에서 흑백사진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 김가영은 당구공을 바라보며 도도한 매력을 더한 모습이다.

특히 흑백사진 속에서 색감이 돋보이는 당구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PBA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LPBA챔피언십’ 64강전서 김가영은 4조서 서한솔 이유주 박정민과 대결해 조2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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