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백상현의 세계 100대 골프 여행 디오픈 열린 로열 포트러시] 갈대숲·덤불·억센 페스큐 러프에 경이로움...210야드 파3 ‘14번 재난홀’ 한숨·감탄 절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